피서지의 기초질서 위반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올들어 7월말까지 해수욕장과 항·포구, 여객선 선착장에서 적발한 음주소란, 오물방치, 노상방뇨,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건수는 2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건 줄었다고 밝혔다.
또 범칙금 납부금액도 575만원으로 지난해 700여만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관계자는 월드컵의 영향으로 기초질서 지키기가 자리를 잡으면서 피서지에서 위반건수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