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에서도 각종 전시가 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8월 한달간 작년 4월 전시장 개장 이후 가장 많은 7차례의 전시회가 열린다.
2~11일의 '아하! 신기한 수학·과학 체험전'을 시작으로 15~18일 '한국 장묘박람회', 21~23일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 22~26일 '대구 토탈웨딩페어', 23~25일 '건강미용 및 다이어트 박람회', 27일 '해외 어학연수 박람회'와 '산학연 대구·경북대회'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이는 지금까지 한달평균 2, 3회보다 크게 성장한 것으로 전시컨벤션센터측은 "대구지역 전시산업이 도약기를 맞아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3~7일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을 시작으로 11월 '대구국제광학전', '국제상하수도전시회', '아시아사이언스파크 연차총회 및 국제전시회' 등 굵직한 전시회들이 하반기 전시일정을 빼곡히 메우고 있다.
한편 전시컨벤션센터측은 1~15일 야외전시장에서 통기타와 연예인 초청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 야외영화제(주말) 등으로 엮어지는 '폭염 페스티벌'을 연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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