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출신 오르가니스트 조은아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의 오르가니스트 조은아(28)씨가 독일에서 연주회를 가져 관객은 물론,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찬사를 받았다.

조씨는 최근 가톨릭 파르 교구 주최로 독일 남부 부이스 불크의 상트 코넬리우스 교회에서 프랑크.뒤프레 등 프랑스 낭만파 작곡가들의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이 지역 일간지 메텔렌은 "섬세한 음 하나하나가 강한 힘이 되어 교회 전체를 가득 채웠다"며 "이렇게 작고 연약한 여성이 파이프오르간을 통해 보여준 연주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말한 프리드 타이징 신부의 말을 인용, 오르간 앞에 있는 조씨의 사진과 함께 크게 보도했다.

앞서 메텔렌지는 조씨의 음악회 예고기사를 '특별한 오르간 음악회'라는 큰 제목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대구가톨릭대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조씨는 한국일보 주최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수상했으며 독일에 유학, 오르간과 함께 건축학을 전공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