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6일 지구정상회의 남아공 시위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에서 개막될 지구정상회의를 앞두고 21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는 등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남아공 소작농운동(LPM) 소속원과 노숙자 등 2천여명은 이날 타보 음베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자본주의자'라고 비난하는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행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 5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시위대와 노숙자들에 대해 무단 점거한 지역을 떠날 것을 지시했으나 이에 불응했다고 밝히고 체포된 시위대를 집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LPM은 오는 31일 전세계에서 몰려든 1만명의 소작농 및 농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중이어서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