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국내 백색가전의 고급화를 목표로 '하우젠(HAUZEN)' 브랜드의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21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이상현 국내사업부 사장 등 생활가전 주요 임직원과 대구·경북지역 유통점 사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우젠 신제품과 사업전략 설명회〈사진〉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김치 종류별 2단계숙성시스템과 야채·과일전용 용기를 갖춘 4가지 색상의 하우젠 김치냉장고 12개 모델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소음을 줄인 하우젠 드럼세탁기 4개 모델을 선보였다.
이 사장은 "앞으로 1~2년내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도래할 생활가전의 홈네트워크화 시대에 대비하고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의 중심을 지향하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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