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해지역 전기료 면제등 특별지원-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수해지역 고객을 위해 전기요금 면제 및 감면 등 특별지원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가옥이 파손되거나 침수된 고객과 수용장소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피해지역 행정관서의 피해상황 파악에 따라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전은 우선 수재민 대피장소에 무료로 긴급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한편 침수된 가옥의 옥내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누전차단기, 전등, 콘센트 등의 설비를 무료로 교체해 주고, 파손된 건물을 다시 신축한 뒤 재사용을 신청할 때 외선공사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요금의 경우 수해로 멸실된 건물 고객의 1개월치 전기요금과 수재민 대피장소의 대피기간 중 사용요금 전액을 면제하는 동시에 장기 침수 주택과 공장, 농사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50%를 감면해 준다.

수해피해 고객은 1개월 간 요금납기 연장이 가능하며, 침수건물의 배수펌프에 사용하는 요금에 대해서는 단가가 싼 주택용 1단계를 적용한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