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日 수교교섭 조기재개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과 일본은 지난 2000년 10월 이후 중단된 양국간 국교정상화 교섭의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북한과 일본은 26일 평양에서 이틀째 외무국장급 협의를 가진 뒤 발표한 6개항의 공동발표문을 통해 "양측은 국교정상화와 관련한 제반 문제와 북·일간의 제현안 해결을 포괄적으로 촉진하는 방식 하에 국교정상화 교섭 조기 재개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앞으로 1개월 안에 수교교섭 재개와 관련한 의견 일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에 수시로 협의를 갖기로 했다.

양측은 공동발표문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과거 청산과 관련한 문제 및 인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의사를 갖고 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도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발표문은 "양측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며, 이것과 관련해 관계 여라 나라와 대화를 추진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데도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7조8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총...
서울 마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