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31일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후배를 시켜 함께 도박을 한 상대방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31·수성구 상동)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손모(21·대학생)씨 등 4명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일 장모(39·남구 이천동)씨 등 5명과 수성구 상동 한 사무실에서 포커를 하다 430만원을 잃자 4일 오후 5시쯤 같은 장소에서 후배 손씨 등을 시켜 장씨 등 5명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 500여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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