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똑똑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가 키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창 뛰어놀 나이에 학원 가방을 몇 개나 들고 가는 아이의 뒷모습은 서글프다. 조기교육 열풍을 냉정하게 진단해보고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생각해보는 책 '똑똑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가 키운다'(고미야마 히로히토 지음)가 프리미엄북스에서 나왔다.

이 책은 '조기교육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교육에 가까이 가기 위해 조기교육의 득과 실을 말해준다.

무조건적인 조기교육이 아니라 유아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이 최선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가 실컷 놀 수 있게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중력은 어린 시절 놀이 체험을 통해 길러지기 때문.

조기교육을 꼭 시키고 싶다면 놀이와 교육 비율을 7대 3정도로 할 것을 권하고, 문자학습은 2, 3세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며 수학은 지나친 선행학습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능동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인간형을 만들기 위해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교육방법'이라고 진정한 조기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