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발사 경찰관 대부분 거짓진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새벽 강도를 추격하던 용감한 시민을 강도로 오인, 총탄을 쏴 숨지게 한 파출소 경찰관의 최초 진술 대부분이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전주중부경찰서 삼천 1파출소 김모(45) 경사를 입건, 이날 밤까지 추가 조사를 벌인 결과 김 경사의 진술 대부분이 거짓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김 경사는 이날 사고 직후 전주중부경찰서에서 당시 정황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통해 △저항이 심해 총을 쏠 수밖에 없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200여m를 끝까지 추격하다 발사했다. △대퇴부(엉덩이) 아랫부분을 향해 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그러나 목격자들의 진술과 현장 검증 등을 통한 전북경찰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숨진 백철민(31)씨가 각목을 가지고 도주했을 뿐 저항은 전혀 없어 급박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김 경사가 끝까지 추격하지 않고 30~40m를 쫓다 포기, 순찰차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오던 중 백씨와 마주치자 총을 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