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자상'에 김영중(56) 서울대 교수, 최순자(50) 인천대 교수, 오세화(59)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이학, 공학, 과학기술진흥 부문 등 3분야에서 각각 1명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의 이학 분야에 김 교수, 공학부문에 최 교수, 과학기술진흥부문에 오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여성 과학기술자상은 최근 3년간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 등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소속 기관장이나 과학기술 관련 단체.학회.기관장의 추천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자는 과기부장관 상장과 기념패, 포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이달말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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