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범행 현장에 남은 용의자 지문과 변사자 신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을 전국 일선경찰서에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본청과 전국의 모든 일선 경찰서간 전산 네트워크를 연결, 경찰청에서 보관중인 전과자, 수배자 등의 각종 지문 자료를 일선에서도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지문자동검색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올초 1차로 각 지방청과 1급지 경찰서 133개소만 구축한데 이어 이달초 나머지 전국 2, 3급지 경찰서 112개소에도지문자동검색시스템 장비 및 프로그램 등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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