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율지리 우리문화 역사마을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일대 오광대 탈놀음 발상지인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밤마리 장터)가 최근 전국 문화원연합회가 뽑은 '우리문화 역사만들기 마을'로 선정됐다고 합천군이 밝혔다.밤마리 오광대 마을은 지난 98년 당시 최호준 면장(현 문화관광과장)이 잠자던 주민들을 일깨워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탈놀음 축제'를 벌여 전국의 광대패를 한자리에 끌어모으는 '광대들의 고향마을'로 복원시켰다.

탈.장승공원과 벽화거리 조성, 공연장과 연습실, 탈제작 학습관 등을 만들어 마을 전체가 문화체험장으로 탈바꿈했다.최 과장은 "밤마리는 오광대 발상지는 물론, 서낭대 놀이, 고인돌 유적 등 문화적 가치가 엄청난 보고(寶庫)"라며 "정부차원의 문화마을 육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원연합회는 전국의 대상지역 중 합천의 밤마리와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한강마을 등 5개지역을 우리문화 역사만들기 마을로 지정했다.밤마리는 문화교육사업 목적의 지원사업비 1억원을 받아 문화학습 테마장으로 꾸밈으로써 세계속의 문화마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