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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4차단지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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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월배비상활주로 부지 12만평에 조성중인 성서 4차산업단지를 5월부터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이 단지 입주 업체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 시는 이곳에 IT, BT, 정밀 기계재료 등 첨단 업종 위주의 공단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성서1.2.3차 단지에 이어 조성되는 4차단지는 낙동강변에 위치해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입지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개요=대구시 달서구 월암.장기동 일원 39만7천m(12만평)에 조성된다. 분양공고 및 부지계약은 5월, 건축가능시점은 12월초, 공사 완료 및 공장입주는 내년 6월로 계획하고 있다. 총 12만평 중 생산기능 면적은 7만272평으로 국내 기업에 5만1천782평, 외국기업에 1만9천490평을 분양한다. 1만8천326평 규모인 지원기능 부지에는 물류시설 1만3천398평, 근린생활시설 4천928평이 들어선다. 공원 면적은 7천559평, 도로는 2만2천512평을 차지하고 있다.

▨입지여건=대구도심에서 서남쪽으로 약 8km지점으로 경부.중앙.구마.88고속도로 등 8자형으로 전국 고속도로망이 연결되는 내륙교통의 요충지다. 경부선이 통과하고 있고 인근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위치해 있어 산업과 주거, 대학을 갖춘 테크노 폴리스로 조성중이다.

▨인프라 =매곡정수장에서 상수관로가 지구내를 통과하고 죽곡정수장에서 용수관로가 공단 인근까지 설치돼 인입이 양호하다. 물류시설로 도매배송업, 집배송센터, 운송.보관 물류 컨설팅 시설이 들어서고 생산기술연구소, 기술정보센터, 정보처리센터, 상설전시장, 공동판매장 등 생산활동지원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재정적 지원=유치기업 평가에서 위원회에서 특별히 선정한 기업에 대해서는 분양단가의 15%를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공장 용지 및 신축 공장건물에 대한 취득세.등록세 전액을 면제하고 앞으로 5년간 종합토지세 및 재산세도 50%를 감면한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구조조정 자금, 시설자금에 대한 융자도 알선해 준다. 공장 건축 및 등록 등 인허가 민원업무에 대한 일괄처리제(one-stop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준다.

국외투자기업에 대해서는 고도기술수반사업인 경우 첫 7년간 국세.지방세를 100%면제해 주고 이후 3년간은 50% 면제한다. 1인당 월 50만원 범위내에서 6개월까지 교육훈련비 및 고용보조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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