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쿠웨이트 국경 넘어 미군을 향해 스커드 미사일들을 발사, 1기는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에 의해 파괴됐다고 20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때문에 쿠웨이트 주둔 캠프 뉴저지 기지의 미군장병들이 가스마스크를 착용했으나, 화생방 경보는 곧 해제됐다고 전했다.
미군 당국자들은 발사된 이라크 미사일에는 화학무기가 장착돼있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AFP 통신은 이라크가 쿠웨이트 북부 사막지대의 미군 기지를 향해 스커드 미사일 5기를 발사했으며 이 중 1기가 미국의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쿠웨이트 방송을 인용 보도했다.
외신종합=여칠회기자 chilho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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