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준공 18년째를 맞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수성1차 우방아파트(490가구=황금우방1차타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을 필요로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시행사 동우E&C)을 실시한 결과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어, 이를 해당 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조합원 총회를 열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이 아파트는 전체 조합원의 80%, 동별(상가도 1개 동으로 봄)로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수성구청은 지난달 준공 19년째 되는 범어동 '범어우방타운(276가구)'에 대해서는 예비안전진단을 통해 재건축 불가결정인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 재건축행정의 형평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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