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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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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11시40분쯤 경주시 용강동 황성지하도를 횡단한 동해남부선 철로에서 철길을 건너던 이종민(34·토목업·경주시 황성동)씨가 영주발 경주행 화물열차(기관사 권춘한·45)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열차에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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