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행길 40대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낮 12시15분쯤 강모(43.대구 대명동)씨가 산악회원 7명과 함께 앞산 등반을 하던 중 무선항공기지국이 위치한 산성산 정상부근을 오르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심장이상 증세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