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3일 제1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이틀째 시정질문을 벌였다.
▲구본항(북구) 의원=전국 16개 시.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중 최근 광역시로 승격한 울산과 대구를 제외한 14개 시.도는 거의 수만평에 달하는 대지에 2천평 이상의 건물로 된 어엿한 공무원교육원을 가지고 있다.
대구공무원교육원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야 할 시점이다.
17대 국회의원 출마예상 단체장들의 지위를 이용한 사실상의 선거운동이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다.
구청장에 선출된 지 1년 조금 지난 지금에 와서, 더 큰 정치무대에서 봉사하겠다고 한다면 어느 누가 믿겠나. 구청장 보궐선거로 인한 연쇄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비용이 고스란히 구민에게 돌아간다.
행정공백이 우려되는 구.군에 대해서는 선심행정으로 인한 예산낭비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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