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썬앤문 회장, 한나라 S의원에 수억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6일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구속)이 한나라당 S의원측에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

을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문 회장이 김성래 전 썬앤문 부회장(구속.여)을 통해 소개

받은 홍모 N제약 회장을 통해 한나라당의 한 정치인 사조직에 억대의 불법 대선자금

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홍씨를 소환, S의원측에 썬앤문의 수억원대 불법 대선자금을 제공

했는 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으나 홍씨는 대선자금 전달 혐의를 전면 부인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검찰은 문 회장과 홍씨 간 대질신문도 검토하고 있으며, 썬앤문의 대

선자금 제공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S의원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홍씨가 S의원 출신 대학의 총동창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점에 비춰 이

들 간에 정치자금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문 회장이 대선 당시 노무현후보 대선캠프쪽에도 억대 정치자금을 제

공한 혐의에 대해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