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썬앤문 157억 감세 관련, 손영래 전 국세청장에게 노무현 후보 청탁여부 조사. 노 대통령 놔두고 우물가 빙빙 돌아봤자 헛일.

○…비리 군납업체, 알고보니 '별들의 집합소', 전직 장성 5, 6명이 이사로 활동. 국방부가 부뚜막 고양이로 변신(?).

○…초.중.고교생 불법유학 급증, 지난해 6천400명 심사없이 나가. '범죄시계' 빨라지는 이유 여기에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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