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함께 빚을 이기지 못해 목숨을 끊는 중소기업체 사장들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오전8시3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한 선반기계 공장에서 사장 배모(45)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배씨가 사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고 1천2백만원의 카드빚을 갚지 못해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어려워진 형편을 비관,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이다.
또 이날 오전8시50분쯤에는 북구 노원1가 한 공작기계 판매점에서 사장 김모(39)씨가 3m 크레인에 목을 매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사업으로 인해 수억원의 부채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빚문제로 고민해오다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윤조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