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와 함께 내년도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부 선정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각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정부지정 축제로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산인삼축제와 강진 청자문화제 등 모두 23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경북 도내는 영주.경주.안동 등 3곳이다.
앞으로 풍기인삼축제는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문화부로부터 최고 1억6천만원에서 최저 5천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축제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국내외 홍보와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조직망을 통한 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정부 차원의 행정적 지원도 받게 된다.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관광객 유치 46만명, 인삼판매 65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체험프로그램과 부석사.소수서원.풍기온천 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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