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연주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첫 음반 '오래된 미래'를 선보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 국악' 스타일에 맞춰 해금, 피리, 대금, 가야금 등 국악기와 클래식 기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앙상블을 시도한 '크로스 오버'음반이다.
타이틀곡인 '오래된 미래'를 비롯해 몽금포 타령에서 모티브를 얻은 '비상'(飛上), 옹헤야를 리드미컬하게 편곡한 '헤이 야!', '제주자장가'라는 부제가 붙은 '웡이자랑' 등 9곡이 실려 있다.
작곡가 류형선이 프로듀서를 맡고 퓨전그룹 '그림'(The林)의 리더 신창열, 피아니스트 신현정, 작곡가 신동일이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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