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가 KBS 2TV '비타민'(일 오후 10시)에 오는 2월 1일부터 고정출연
한다.
정씨는 39세의 아이 둘을 둔 평범한 주부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한 몸매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씨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8주동안 부위별 다이어트법 등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비슷한 또래의 연예인 조갑경과 원미연도
함께 출연한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