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민경찬 펀드 철저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식밖의 일인것만은 틀림없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5일 친형 건평씨 처남 민경찬씨의 펀드조성 의혹과 관

련, "철저히 수사해 조금도 숨기지 않고 진상을 다 밝히겠다"면서 "처벌받을 사람이

있으면 단호하게 원칙대로 처벌해 그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강원지역 언론인과의 합동인터뷰에서 "저의 가까운 사람의 일

로 인해 국민에게 또 하나의 의혹을 던져드린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

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대통령이 뭔가 은근히 힘이라도 실어주고 또 그것을 악용한 결

과로 이런 사태가 생겼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겠지만 대통령 가까이 줄서서 아무런

득을 보지 못하는 쪽으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참으로 난감하

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진상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번 사태가 상식밖의 일

인 것만은 틀림없다"면서 "보통사람이 650억원을 쉽게 모을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

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