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철(43) 영진전문대 감독이 오는 4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테네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코치로 선임됐다. 또 백종철 감독은 19세이하(U-19) 여자청소년대표팀의 사령탑을 겸임하게 됐다. 여자대표팀 사령탑은 최추경(54) 대교 캥거루스 감독이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여자대표팀과 여자청소년대표팀의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백 감독은 기술위원회로부터 여자대표팀 사령탑으로 단독 추천받았으나 이를 고사하고 축구계 선배인 최 감독을 추천했다.
여자대표팀은 올림픽 아시아 예선 B조에 속해 4월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괌과 첫 경기를 갖고 20일 미얀마, 22일 중국과 맞붙는다.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은 남자와 달리 연령 제한없이 성인대표팀이 출전할 수 있고 아시아에 배정된 본선 티켓은 3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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