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애정확인도 피해 안줘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학중 대학도서관에서 캠퍼스 커플들의 지나친 애정행각으로 취업과 학업을 위해 도서관을 찾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공부도 하고 데이트도 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공부보다 데이트에 치중하고 농도짙은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는 커플들이 적잖다.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는 문구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을 들고와 서로 먹여주고 심지어 껴안고 입을 맞추는 경우까지 있다.

카메라 폰을 가지고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고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커플간 애정을 확인하는 것을 나무라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취업이 안돼 도서관에 매여 공부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될 것이다.

애정 확인도 때와 장소를 가렸으면 한다.

성영규(대구시 범어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