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킬러 카페' 인터넷서 의뢰인 접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살인청부업자를 자처하며 카페를 개설한뒤 청부 살인을 의뢰받고 3명을 잇따라 살해하려한 김모(25.부산시 사하구.대학생)씨와 청부 살인을 의뢰한 정모(22.여.대구 북구 산격동)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카페를 만든뒤 지난 1월7일 정씨로부터 자신의 옛애인과 결혼한 강모(29.여.울산 남구)씨를 살해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고 강씨를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하기 위해 범행을 모의했다는 것.

김씨는 또 지난 5일 병든 친어머니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해 주면 보험금을 타 지급하겠다는 손모(17.경남 창원시.고교생)군의 제의를 받고 가스 누출 폭발사고를 위장해 살인을 도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