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셰익스피어 출생지인 영국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이하 에이번)시와의 교류가 활성화된다.
김휘동 안동시장과 일행 12명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유럽 방문기간 중 국제간 공식초청으로 에이번시를 방문, 양도시간 전통 문화도시로서의 인식을 함께 하고 교류를 적극화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에이번시의 크라이브 토머스 시장과 브라이언 스라우터 시의장은 셰익스피어 생가와 지역 문화유적지를 동행 안내했고, 안동시 문화유적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셰익스피어 탄생 기념축제가 매년 4월23일 열린다며, 올해는 안동시 측의 참여를 공식 희망했다.
이에 대해 안동시도 '국제탈춤축제'에 에이번시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모두 상호 방문키로 약속을 했다.
안동시청 우정구 총무과장은 "에이번시는 동양철학의 중심인 퇴계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앞으로 세부절차를 거쳐 양도시간 자매결연 등 문화교류를 확대키로 협의했다"고 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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