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대표이사 한광희)은 DFR(Dry film photo resist)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DFR은 인쇄회로기판(PCB), 반도체용 리드프레임(Lead frame) 등 고밀도.고집적 회로기판 제조에 사용되는 감광성 소재. 이번 증설로 코오롱의 연간 DFR 생산능력은 3천600만㎡에서 7천600만㎡로 늘어나 세계 시장 점유율 또한 현 8%에서 15%까지 늘어날 전망. 이는 Eternal, Hitachi에 이은 세계 3번째 수준으로 증설에 따른 DFR 매출액은 올 350억에서 2005년 700억으로 증대된다.
코오롱은 최근 DFR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생산능력에 여유가 없어 신규거래업체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증설은 PCB용 DFR에 집중돼 있는 감광성 필름 사업을 PDP용 및 반도체용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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