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 "4.15 총선 불출마"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은 27일 "이

번 사건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고 오는 4월 15일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

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완주 부장판사) 심리

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한때 대선후보 선대위원장과 당 대표최고위원까지 맡았던 사

람이 정치자금 문제로 법정에 서게 돼 송구스럽고 죄송하고 민망하다"며 "이번 일이

개인적으로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고 나아가 투명하고 밝은 정치를 구현하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굿모닝시티 윤창열씨에게서 구청장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4억원을 받

은 혐의와 하이테크 하우징, 대우건설, 서해종건, 대한항공 등에서 총 15억2천여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 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