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 "4.15 총선 불출마"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은 27일 "이

번 사건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고 오는 4월 15일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

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완주 부장판사) 심리

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한때 대선후보 선대위원장과 당 대표최고위원까지 맡았던 사

람이 정치자금 문제로 법정에 서게 돼 송구스럽고 죄송하고 민망하다"며 "이번 일이

개인적으로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고 나아가 투명하고 밝은 정치를 구현하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굿모닝시티 윤창열씨에게서 구청장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4억원을 받

은 혐의와 하이테크 하우징, 대우건설, 서해종건, 대한항공 등에서 총 15억2천여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 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