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을 배경으로 한 TV 드라마가 전국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SBS가 울진 죽변항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특별기획 '폭풍 속으로'가 오는 13일 밤 9시55분에 첫 방영된다
작년 최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올인'의 유철용 PD와 고향이 울진 죽변인 최완규 작가가 다시 모여 만드는 이 드라마는 서로 대별되는 두 형제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과 한 여인의 엇갈린 운명을 장중한 스케일로 그려낸다.
60분짜리 24부작 주말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게 되는 이 드라마에는 송윤아, 김석훈, 김민준, 엄지원, 박상면, 이덕화, 박원숙 등이 출연한다.
울진군은 오픈 세트장이 마련된 죽변등대, 대가실 마을 등 주요 촬영지와 인근의 덕구온천 등 명승지와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을 구상 중에 있다.
한편 울진군은 드라마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제작사측에 드라마 촬영에 필요한 주세트장 부지 제공은 물론 스태프진의 숙식, 5억원의 현금도 협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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