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청 하수도 주물뚜껑 콘크리트로 교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고철값 폭등으로 도로에 설치된 하수도 주물뚜껑이 잇따라 도난 당하자 행정관서가 주물 제품을 콘크리트 제품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8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달서구 지역에서는 지난 5일 새벽 성서공단에서 주물 뚜껑 70개가 도난당한 데 이어 8일 새벽 달서구 이곡동 성서네거리 일대에서 6개가 추가로 없어진 것이 발견됐다는 것.

구청은 이에 따라 주물뚜껑을 콘크리트나 주물과 콘크리트를 혼합한 재질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달서구청은 주물제품의 경우 설치비가 개당 15만원에 이르지만 콘크리트제품은 9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달서구의 경우 관내 도로 988km에 주물뚜껑 4만9천400개가 설치돼 있다.

구청측은 또 콘크리트 제품이 배수처리가 불량한 단점이 있으나 새로 조성하는 성서4차산업단지 경우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