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농협이 농협의 종합 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사농협은 최근 개최된 농협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자산건전성 등 60여개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전국 1천340여 회원농협 중 최우수 농협으로 뽑힌 것. 부상으로 1t 화물차와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직원들에게는 특진과 표창, 해외연수 등 특혜가 주어지게 됐다.
다사농협은 지난해 예금과 대출이 각각 1천억원을 넘어선데다 연체율이 1%미만으로 '클린뱅크'로 선정됐다.
신용사업 부문에서 전년에 비해 3배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구매.판매 등 경제사업도 314억원의 실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30%이상 급성장했다
또 농업인 조합원에게 비료.농약비 30% 지원과 추곡수매 자체기금 지원 등 지속적인 환원사업을 추진했고 조합원 건강진단실시 및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 조합원 후생복지에도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다사읍 미곡종합처리장에 이어 지난해말 20억원으로 고령읍 본관리에도 시간당 5t 생산능력의 미곡종합처리장을 건립해 벼 가공판매를 통한 지역농민 소득향상과 품질 좋은 쌀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윤영현 다사조합장은 "기다리는 농협에서 다가가는 농협이 되도록 시스템을 바꾸고 조합체질을 개선한 결과"라며 "지속적 환원사업 등을 통해 선진농협으로 자리매김토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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