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사회학과가 주도하는 사회조사기관인 계명리서치센터가 11일 문을 열었다.
각종 연구 기관이나 언론기관, 관청, 개인 연구자들로부터 관련 사회조사를 의뢰받아 활동하는 리서치 센터는 사회조사분야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박사급 인력 4명과 박사과정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회학과 재학생들은 전원 전문 조사원으로 투입될 계획.
계명리서치센터는 앞으로 각종 연구기관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사회조사를 비롯해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를 파악하는 행정수요조사 △기업문화나 조직원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조직진단조사 △유권자들의 의견을 묻는 선거관련조사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아울러 석.박사 논문이나 개인 연구자의 사회조사와 통계처리도 대행할 예정이다.
홍승표 계명리서치센터 소장은 "사회학을 전공한 박사과정 이상의 전문 인력이 조사책임을 맡고 이론 교육을 받은 조사원들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저렴한 비용에 질 높은 사회조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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