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도술씨 "청와대 재직때 대선잔금 3억원 동생 명의로 CD매입사실 사직 직전 대통령에 보고했다"고. 아하! 그랬구나….

○…한국증시, 외국인 주식보유 43.5%로 아시아 국가중 최고. "이러니 주가지수 올라도 손해볼 수밖에"-개미군단.

○…한 탈북 할머니, "북한 정권 본질 모르며 남북화해 운운하는 남한 현실 답답해". "서울 안 가본 놈이 말은 더 잘한다"는 속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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