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의장 6월 의장직 사퇴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23일 당체제 정비 작업을 마친뒤 전당대회를 소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달내에 정당개혁 내용 등 새정치실천위원회를 통해 당 체제 정비의 밑그림을 마치도록 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의 이같은 언급은 내달말께 원구성 직전에 당 체제 정비 작업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6, 7월께 전당대회를 소집해 의장직을 사퇴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할 것임을 시사한 것 으로 해석된다.

또한 그의 측근은 "임시 전대에서 의장에 재출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정 의장이 전대에서 의장직을 사퇴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한편 정 의장은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에게 조건없는 대표회담도 제의했다.

박 대표도 "탄핵을 의제로 한정하지 않는다면 만날 수 있다"며 "상생의 정치와 민생경제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탄핵 철회 등 기존의 의제와 상관없이 대표회담을 하자"고 언급해 대표 회담에서 대선자금 출구수사 종결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해 합의할지 주목된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