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KIST '현풍유치' 탄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KIST)은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함께 달성군 현풍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3일 총선 뒤 처음 지역구인 달성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DKIST에 대해 "어려운 지역 여건을 볼 때 꼭 되도록 하겠다"며 현풍유치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총선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 일부 자치단체 및 학계 등에서 DKIST유치에 경쟁적으로 나선 것에 대해 "DKIST 유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경제적 논리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테크노폴리스와 DKIST가 따로따로 들어설 경우 절름발이식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생산, 소비 등과 연계한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연구원 하나를 짓는 것으로 생각하면 잘못이고 내 지역보다 영남권 경제 살리기가 목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대표는 정부가 밝힌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가창의 수성구 편입에 대해서도 가창 정대와 옥포를 연결하는 도로건설을 추진하는 등 양 지역 연결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수성구 편입에 부정적 시각을 보였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