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늦게부터 대구.경북에는 30∼60mm의 봄비가 내려 봄 가뭄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
대구기상대는 26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늦게 서쪽지방부터 비(강수확률 90%)가 오겠다"며 "이번 비는 27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기상대는 또 비가 그친 후 주말인 다음달 2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5∼23℃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6일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동해 전해상과 울릉도.독도 근해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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