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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에 매달고 200m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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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대구 북부경찰서는 4일 안전띠를 매지않고 운전하다 적발되자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채 운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로 심모(24.대구 중구 대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10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칠성고가도로 밑에서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소속 최모(40) 경장에게 안전띠 미착용으로 단속되자 '안전띠를 착용했다'면서 운전면허증 제시를 거부한채 최 경장을 자신의 승합차 운전석 문짝에 매달고 200m 정도 운행했다는 것.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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