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공무원 용천돕기 바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용천 주민과 어려운 동료직원도 돕는 일석이조".

달성군청 공무원들이 북한 용천 주민돕기 및 어려운 동료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고 있다.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달성군지부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군청마당 한 모퉁이에 임시 판매대를 마련, 직원 및 민원인들에게 Y셔츠.넥타이.바지 등을 판매, 이익금은 용천 복구지원금으로 맡기고 일부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동료자녀 수술비 등으로 어려운 직원돕기에 쓰기로 했다.

바지를 구입한 이근희 환경위생민원 담당은 "좋은 물건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은데다 북한 용천 주민 및 동료까지 도울 수 있다니 일석삼조(一石三鳥)인 것 아니냐"고 말했다.

손대혁 노조 사무국장은 "이틀만에 400점 이상의 의류가 팔리는 등 직원들 반응이 너무 좋다"며 "2천벌 판매가 목표이며 10일부터는 읍.면.사업소 등의 순회판매도 나설 계획"이라 했다.

바자회를 연 김창수 전공노 달성군지부장은 "인도적 차원의 북한 용천 주민돕기가 일부 자치단체에서 강제활당식 모금으로 문제가 불거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바자회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