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 사장선임과 관련, 대구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은 신임 손동식(孫東植.53)사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하철공사노조는 "대구시가 '특수한 경우'라는 단서 조항을 들어 사장후보에 단독 후보를 추천한 것과 추천위원회 결성 이전에 시장이 미리 내정자를 발표한 것은 탈법요소가 많다는 변호사의 자문결과를 받았다"며 "현직공무원을 파견한 것은 공사 설립취지에도 어긋나는 만큼 조만간 직무정지 신청을 낼 예정"이라 설명했다.
지하철노조는 또 6일 취임식을 가진 손 사장에 대해 7일 오전8시부터 출근을 저지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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