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립극장장 김창구씨가 15일 오후 7시께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문화공보부(현 문화관광부) 공무원을 거쳐 국립극장장을 비롯해 한국음악협회 부회장, 서울대 음대 총동창회장을 지냈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태흥(우리은행 근무)씨와 딸 경화.태화.명화씨, 사위인 정지홍(이화한의원 원장), 손홍(전 정보통신부 국장), 탁민식(동원투자신탁운용 상무)씨가 있다.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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