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의 안전 감시를 위해 설치된 민간 환경감시기구가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진원전 민간환경 감시위원회는 25일 2차 정기회의를 갖고 작년 연말 공개 채용한 감시센터 직원들을 다음 달 1일자로 임명하고 이들을 일정기간 동안 부산 고리와 전남 영광 등지의 감시센터에 위탁교육하기로 의결했다.
감시센터는 소장 1명, 분석원 2명, 분석보조원 2명 등의 전문직과 행정팀장 1명, 사무원 1명 등의 일반직 직원들로 구성됐다.
또 센터 사무실은 전용 건물을 신축하기로 하고 내년 3월까지 울진군청 뒤에 위치한 (구)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무상 임대해 사용키로 했다.
신축 건물은 예산 4억5천만원(부지매입비 포함)을 들여 대지면적 200여평, 연면적 180여평의 3층 규모로 발전소의 비상계획구역 외부 지역에 설치키로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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