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여성들 가운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찾아 시상하는 '대구시 목련상조례'를 제정한 뒤 올해 제1회 목련상 수상자 3명을 선정, 8일 발표했다.
지난 3, 4월 두달동안 대구 구청장.군수 및 각 기관단체로부터 후보자 13명을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여성발전부문의 이인선(44.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씨를 비롯해 △사회봉사 부문 김순희(54.한국SOS 어린이마을 생활지도원) △평등가정부문 권순기(41.대구여성장애인 통합상담소장)씨가 선정됐다.
이들 3명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6일 대구여성대회 때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목련상증서'와 부문별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사진: 왼쪽부터 김순희씨, 이인선씨, 권순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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