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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환경 해치는 주차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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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정류장에서 비원교까지 달서천 복개도로에는 시민들이 주차를 많이 한다.

이 복개도로 남쪽 철길쪽에는 나무가 많다.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 방어대와 끈으로 접근을 못하게 했는데도 주차 차량이 방어대와 끈을 망가뜨리고 있다.

또 차량앞면이 나무쪽(화단)으로 주차해 달라는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지만 대부분의 차가 뒤쪽을 화단방향으로 주차시키고 있다.

후진을 하다 화초들을 훼손시키고 배기통에서 나오는 매연으로 화초들이 멍들고 있다.

복개도로 북쪽에는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곳인데도 차량 뒤쪽이 인도방향으로 주차돼 시민들이 매연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아파트에서도 화단쪽에는 차량앞이 향하도록 주차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자신의 잘못된 주차버릇 때문에 수목과 화초가 훼손되고 이웃들의 건강도 위협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이근철(대구시 비산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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