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상막하였어요.
It was neck and neck.
[→이뤄즈/ 네꺼네엑]
말이란 요령이라고 필자는 강조해왔다.
문법은 몰라도 말은 더 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영어에서는 '아슬아슬하다' '막상막하다'라는 표현을 Close를 사용하여 'It was close'라고도 한다.
그 차이가 지극히 가까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 차이가 아슬아슬했다는 뜻이다.
이것을 neck and neck이라고도 표현하여 'It was neck and neck'이라고 한다.
즉, 사람의 키는 목의 높이로도 잴 수 있는 것이다.
목의 높이가 비슷비슷했다는 뜻으로 어떤 경기에서 승부의 차이가 아슬아슬했다고 할 때 'It was neck and neck'이라고 한다.
그런데 neck and neck 에서 두번째 neck에 강세를 준다.
그러므로 빨라지면 '네꺼넥'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and는 빨라지면 '언', 더 빨라지면 '은'이 되기 때문이다.
영어의 단어를 발음할 때 미국에서는 얼마나 분명하게 발음하느냐 흐지부지 발음하느냐의 기준으로 발음을 비교하여 가르친다.
즉, 위의 문장에서도 It과 마지막 neck만 분명히 발음하고 나머지는 적당히 흐리게 (알아듣지 못해도 좋다는 듯이) 발음해 버린다.
그래서 영어는 다 발음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애독자들을 위한 영어찬양집회가 7월6일 오후7시 대구삼성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회 정답 : Is that all?"
▲퀴즈 :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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