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청 5급 공무원, 부인과 함께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업자 편의 봐 주는 대가로 금품 수수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청 공무원과 부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법정 구속됐다.

대구지법 김천지원(안희경 부장판사)은 20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채 재판을 받아온던 김천시 사무관(5급) A 씨에게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1천100만원,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함께 기소된 부인 B 씨에게도 징역 1년에 추징금 1천190만8천500원,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들 부부에게 뇌물을 제공한(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건설업자 C 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에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발주한 관급공사 시공 과정에서 공사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건설업자 C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김천시청 과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이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후 직위해제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접어두고 김승원 법무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부각시키며 대여 ...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출품우가 532kg, 등심단면적 152...
2026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서 박현준(42·대구 북구)이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1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