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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2시30분쯤 달서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 이 아파트에 사는 중학생 이모(15)군이 떨어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군이 평소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여교사(24)를 좋아하는 것을 부모가 꾸중하는데 대해 고민해 왔다는 부모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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